Home>홍보센터>뉴스레터

뉴스레터

‘품질·안전 최우선 가치, 치열한 멀티콘센트 시장서 승승장구’[전기신문 제3251호 발췌]

글쓴이 : Admin

올해로 설립된 지 31년째를 맞은 동양전자산업(대표 지흥세)의 꾸준한 성장 배경에는 품질과 안전을 고려한 우수한 제품들이 있다. 
이 회사가 주력하는 각종 멀티콘센트와 알루미늄 멀티콘센트, 배선기구, 파워코드, 비닐 절연전선 시장에서는 사실 치열한 가격경쟁과 저질 중국산 및 조악한 불법·불량제품의 유통 문제로 인해 건전한 업체들이 생존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러나 동양전자산업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제품군을 보유한 다품종 전략을 구사하면서도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한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차별화를 꾀하는데 성공했다. 
주력제품인 멀티콘센트만 해도 접지는 기본이고 내열성·난연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PC)와 도체저항성이 우수한 이중절연전선을 사용하고, 콘센트 홀을 슬라이드식으로 설계해 어린이들의 감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현재 준비 중인 사각형 모양의 인테리어 배선기구나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이미 시판 중인 임시 분전반용 콘센트 역시 동양전자산업의 안전 기술이 녹아있는 제품이다. 
이 회사가 올 상반기에 출시한 알루미늄멀티콘센트(전원분배기)도 안정적인 전원공급과 소비자 안전에 초점을 맞춘 대표적 모델로 꼽힌다. 
이 제품은 서버 등 통신장비의 전원공급 용도로 주로 활용되며, 사용현장에 따라 일반적인 20구 모델부터 42구 모델까지 조립이 가능하다. 특히 통신장비의 코드가 빠지지 않도록 ‘걸림걸이’를 붙여 활용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고, 전선 굵기도 일반제품(1.5sq)보다 4배 굵은 6sq를 적용해 과부하 문제를 해결했다. 
동양전자산업은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의 수입산 제품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6sq의 전선과 차단기, 파워미터 등을 적용해 소비자 안전과 효용성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지흥세 동양전자산업 사장은 “알루미늄멀티콘센트는 우수한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에 공급돼 활용되고 있다”면서 “코드가 빠지지 않도록 ‘걸림걸이’를 부착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동양전자산업의 고용량 멀티탭도 이 회사의 기술력과 안전에 대한 기업관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도 과부하 누전차단기를 탑재해 정격 전류 초과 시 전원이 차단되며, 콘센트 홀에 보호커버를 달아 갑작스러운 전원차단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이물질 유입을 방지할 수 있다.
지 사장은 “우리가 공급하는 제품은 어떤 전기제품이나 공구와 연결돼 사용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원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고 제대로 된 물건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프리미엄급의 고용량 멀티탭도 소비자가 아예 용량 걱정을 하지 않도록 전선, 단자 등 부품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플러그, 전선, 배선 등에 대해 중국 CCC 인증을 획득했고, 중국의 현지 업체들이 자국 제품대신 동양전자산업의 배선을 구매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양전자산업은 현재 생산·판매 중인 제품이 모두 소비자와 설비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항상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산자에 대한 책임제 도입 등 직원들의 사명감과 주인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길이의 알루미늄 멀티콘센트(맨 위쪽)를 비롯한 동양전자산업의 주력제품들.


윤정일 기자

2016년 11월 21일 전기신문 제 3251호 발췌함